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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나마까지 소문난 이재용 부회장 셀카 인심


입력 2022.09.14 14:00 수정 2022.09.14 18:12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파나마법인에서 현지 직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삼성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시작해 멕시코를 거쳐간 이재용 부회장의 ‘직원들과 셀카’ 행진은 현지인 직원들이 대다수인 파나마 법인에서도 이어졌다.


13일(현지시간) 이재용 부회장의 방문 소식을 들은 삼성전자 파나마 법인의 파나마인 직원들은 너나할 것 없이 이 부회장에게 셀카 촬영을 요청했고, 이 부회장은 흔쾌히 응해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파나마법인에서 현지 직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파나마법인에서 현지 직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삼성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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