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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시작해 멕시코를 거쳐간 이재용 부회장의 ‘직원들과 셀카’ 행진은 현지인 직원들이 대다수인 파나마 법인에서도 이어졌다.
13일(현지시간) 이재용 부회장의 방문 소식을 들은 삼성전자 파나마 법인의 파나마인 직원들은 너나할 것 없이 이 부회장에게 셀카 촬영을 요청했고, 이 부회장은 흔쾌히 응해줬다.
'용인 라면'에서 '멕시코 떡국'까지…삼성 '한食口' 보여준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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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해외 지점 파나마법인서 중남미 법인장 회의 참석장기 출장자·다자녀 직원 가정에 추석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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