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9.21 13:02
수정 2022.09.21 13:03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창근 가톨릭관동대교수·대한하천학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낙동강 주변 공기 중 남세균 독소 조사 결과 발표’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는 낙동강에서 검출된 남세균(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강물에서만이 아니라 낙동강 주변 공기에서도 에어로졸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