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BYC 추동 제품 판매율이 전주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면서 체온 유지를 돕는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관측된다.
BYC는 내구성 좋고 부드러운 에어메리, 일반 면에 비해 두툼하고 보온효과가 뛰어난 양면내의 등 보온이 뛰어난 제품들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특히 10월 초 가볍게 일상복과 레이어드 할 수 있는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를 다양한 컬러로 준비해 출시할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보온성 높은 제품들을 스타일 별로 다양하게 준비하고자 기획하고 있다”며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반팔의 기능성 제품을 이너로 입거나 체온을 유지해주는 긴팔을 단독으로 입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