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만배, '대장동 의혹' 공판 출석


입력 2022.12.05 10:08 수정 2022.12.05 10:09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화천대유자산관리
#김만배
#대주주
#대장동
#의혹
#공판
#출석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CJ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
김대기 비서실장, '尹 특사'로 이달 중 UAE 방문
[인사] 삼성전자
고양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추진
‘16강전 지휘’ 벤투 감독 “김민재·황희찬 출전 여부, 추후 결정”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미국 정부는 많은 나라가 미국과 관세 협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 결정은 미국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국가가 우리와 협상하고 싶어 한다”며 “솔직히 나보다 그들이 더 협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상대국의 말을) 들을 것이고, 공정하게 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리가 거래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 배석한 스콧 베선트 미국…

[트럼프 스트레스] 美 “다른 나라가 관세 협상하길 더 원해…결정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