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기에 아직은 불안한 시대이다. 위드코로나가 시행되고, 포스트 코로나로 변해가는 추세이지만 사람들에게 여전히 감염병은 두렵고, 불안한 존재임은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루카스 강신영 대표는 자동 살균이 가능한 식당용 테이블을 제작하여 식당에서도 안심하고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식당 테이블 수저통을 열고 닫는 행위만으로 서랍 내부가 모두 살균되게끔 설계되었다.
㈜루카스 강신영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각 식당에서 위생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아이루카 살균 테이블을 도입한 식당 사장님들과 손님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루카 자동 살균 테이블’은 아이루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연말까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