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원선에서 등락 거듭 중
삼성전자가 장 초반 오름세로 6만원대를 회복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날 오전 9시22분 현재 주가가 전일대비 500원(0.84%) 오른 6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대 오름세로 6만3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6만원선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같은시각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100원(0.12%) 오른 8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앞서 마감된 미국 뉴욕 증시가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속에 주요 지수들이 1%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대 오름세로 마감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8.58포인트(1.58%) 오른 3만4005.04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는 56.18포인트(1.43%) 상승한 3990.56으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39.12포인트(1.26%) 오른 1만1143.74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오른 2779.21에 거래를 마쳤다. 코웬이 인공지능(AI) 핵심 리더라며 2023년 최고 선택으로 선정한 엔비디아는 3.1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