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NvirWorld Summit"에서 엔버월드가 이더리움 지갑 서비스인 메타마스크를 운영하는 컨센시스와의 협업을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2023 엔버월드 Summit”에서는 엔버월드(NvirWorld)와 메타마스크 운영기업인 컨센시스와의 협업을 포함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수 공개하고 참석자에 한해 “클로즈 베타테스트 참여권”을 지급하였다.
이번 행사는 비공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접수를 받았으며 엔버월드 고유 멤버쉽 NFT “엔버월드 X-Club”(NWX) 보유자, 엔버월드 커뮤니티 VIP, 비전단, 엔버단, 엔버 토큰 보유자 등의 엔버월드 생태계 참여자를 포함해 일반 참여자,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외에도 언론, 유튜버, 인플로언서 등이 참석하였다
본 써밋에서 엔버월드는 히든 프로젝트는 물론 웹3.0(Web3) 시대를 선도할 신규 서비스 콘텐츠와 출시 일정 등 엔버월드의 미래 계획 및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엔버월드 관계자는 “엔버월드의 탄생부터 현재, 그리고 나아갈 미래까지의 모든 것을 공유하기 위한 Summit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웹3.0(Web3) 차세대 메인넷 런칭을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