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2.20 11:59
수정 2022.12.20 11:59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배우 박성훈이 20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을 입은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