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2.27 12:08
수정 2022.12.27 12:09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27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소녀 리버스' 제작발표회에서 MC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송인 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 댄서 아이키, EBS 연습생 펭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녀 리버스'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가상의 세계에서 아이돌 데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1월 2일 오후 9시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