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1.06 11:31
수정 2023.01.06 11:32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 페어 2023'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휴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해 '자유와 평화 그리고 사랑'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음악축제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 페어 2023'은 다가오는 7월 28일부터 30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