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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0일 단 하루 'CJ 올인데이'…최대 37% 특가 판매


입력 2023.01.10 10:29 수정 2023.01.10 10:30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티몬

티몬은 10일 단 하루 ‘CJ 올인데이’을 열고 설맞이 선물세트, 밀키트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인기상품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인데이의 새해 첫 파트너는 CJ다. 기존 브랜드데이가 올인데이로 이름이 변경되며, 더욱 강력한 혜택을 자랑한다.


CJ제일제당의 햇반, 스팸, 비비고 상품을 비롯한 설 맞이 선물세트 등이 단독 특가다. 실제 1월 초(1일~9일) 참치와 스팸 매출은 전년보다 11배 가량 증가했으며, 즉석밥과 컵밥도 5배 가까이 늘었다. 또 식용유와 참기름 등 기름류도 4배 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명절 특수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새해 첫 CJ올인데이인 만큼 혜택도 강력하다. 상시 할인을 비롯해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8% 할인까지 추가해 최대 37%까지 할인된다. 스팸, 식용유, 김 선물세트를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기는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 찌개양념, 갈비양념 등 다양한 구성으로 실속 있게 꾸려 역대급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티몬 관계자는 “단 하나의 브랜드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올인데이는 이랜드, P&G, 본죽 등 브랜드사들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상생 마케팅”이라며 “계속해서 다채로운 브랜드사들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도 오직 티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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