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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오늘(14일) 모친상…최근 귀국해 병상 지켰다


입력 2023.01.14 12:45 수정 2023.01.14 12:45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배우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휘재의 어머니 김신자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뉴시스

이휘재는 지난해 8월, 데뷔 30년 만에 첫 휴식기를 갖고 가족과 캐나다로 향했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이휘재는 어머니의 병환으로 인해 급히 귀국해 병상을 지켰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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