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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50억 규모 ‘와인창고전’ 연다


입력 2023.03.21 06:01 수정 2023.03.21 06:01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삼배체굴’ 팝업 진행

발베니12년 등 인기 위스키도 선보여

신세계강남점 지하 1층 와인 매장.ⓒ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역대급 규모의 와인 행사를 펼친다.


12개 수입사가 참여해 총 80만병 규모로 열리는 이번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은 24일부터 30일까지 최대 86%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와인은 코로나19를 거쳐 ‘홈술’과 ‘혼술’ 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으며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해졌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지난해 와인 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27.1% 신장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에는 신세계 단독 초특가 와인부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위스키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우선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5만원 이하 대의 가성비 와인을 선보인다.


특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상급 와인들도 함께 준비했다.


프랑스의 유명 산지 보르도의 특급 샤또 와인은 물론 와인메이커의 전설로 불리는 대모 르로아의 와인까지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웨딩 답례품으로 와인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웨딩 스토리를 담은 와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동안 청첩장 등 결혼 예정 증명 서류를 제시하면 웨딩와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5%를 할인해 준다.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 ‘삼배체굴’ 팝업도 펼친다.


강남점 지하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삼배체굴(개체굴)은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도 선호하는 품종으로 맛과 향이 풍부한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3~5만원대로 주말 간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위스키 열풍이 불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기 위스키상품들을 선보인다.


총 400여병 규모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야마자키 12년 등 인기 싱글몰트를 비롯해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 글렌피딕 30년 타임시리즈 등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위스키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인 ‘기원 배치 1 위스키’도 함께 선보인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신세계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와인 행사는 와인, 위스키, 샴페인 등 다양한 고품질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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