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 21개 기관·학생이 함께하는 참여형 훈련
경기도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의정부 녹양중학교에서 ‘2023년 대테러․예측불가 사회재난 합동훈련’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와 경기북부경찰청이 공동주관하고 국가정보원, 5군단 사령부, 경기북부경찰청 경찰특공대, 의정부경찰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의정부 소방서,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시, 의정부보건소, 녹양중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 21개 기관 65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총기 인질, 드론 공격, 다수 사상자 대응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 체계로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발굴, 테러 포함 전반적인 재난 발생 대비․대응체계를 개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