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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에 30만 명…서울시, 현장 안전점검 총력 등


입력 2023.06.16 17:05 수정 2023.06.16 17:06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서울시청ⓒ데일리안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에 30만 명…서울시, 현장 안전점검 총력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3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탄소년단(BTS) 10주년 페스타(FESTA)'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영등포경찰서와 함께 무대 설치 현황과 비상로 확보 등 행사장 전반을 점검한다. 영등포경찰서는 또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 등 안전대책을 따로 논의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 정체를 최소화하고자 차량 소통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경찰은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을 전면 통제한다.


시에 따르면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BTS 히스토리 월 ▲'달려라 방탄' 무대 의상 ▲10주년 페스타 기념 조형물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BTS 라이브 스크린 등이 설치된다.


▲부산 돌려차기男, 연쇄살인마 강호순과 사이코패스 지수 동급


부산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 남성의 사이코패스 지수가 총점 27점을 기록했다. 이는 사이코패스 기준 25점을 넘어 '높음' 수준에 해당하는 점수로,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A씨가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에서 27점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5년 장모 집에 불을 질러 아내와 장모를 살해하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 8명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2009년 사형 확정판결을 받은 강호순과 같은 수치다.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는 총 20개 문항으로 40점 만점이다. 한국은 통상 25점 이상, 미국은 30점 이상일 때 사이코패스로 간주하며, 일반인은 통상 15점 안팎의 점수가 나온다.


역대 우리나라 주요 범죄자의 사이코패스 지수는 연쇄살인범인 유영철 38점,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29점, '어금니 아빠' 이영학 25점 등이었다.


▲인천 떠나는 롯데면세점, 해외서 활로 찾는다


이달 말 인천공항에서 철수하는 롯데면세점이 해외 사업 확대 등 대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주요 면세점 중 가장 많은 해외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엔데믹 전환에 맞춰 해외사업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직접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등 인천공항 철수를 상쇄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줄곧 자리를 지켰던 롯데면세점은 이달 30일 인천공항을 떠난다. 지난 3월 새로운 사업자 입찰에서 사업권을 따내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22년여 만에 인천공항에서 철수하는 것이다.


인천공항은 방한 외국인들에게 있어 한국의 관문이라는 상징성이 크지만 면세업계 입장에서는 막대한 임대료가 항상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특히 3년에 걸친 코로나19로 임대료 부담은 한층 커졌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의 인천공항 철수를 놓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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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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