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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월) 오늘, 서울시] 내년 서울 생활임금 시간당 1만1436원


입력 2023.09.18 10:23 수정 2023.09.18 10:31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올해 1만1057원보다 2.5%↑…2024년 최저임금보다 1576원 많아

10월부터 총 9개 과정 운영…18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 신청

2023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 대상

서울시청ⓒ데일리안 DB
1. 내년 서울 생활임금, 월 239만원


서울시는 내년도 시 정책에 적용할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36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만1057원보다 2.5%(279원) 올랐다. 정부가 8월 고시한 2024년 최저임금 9860원보다는 1576원 많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서울시 생활임금 대상자는 한 달에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주당 40시간)을 근무하면 239만124원을 받게 된다.


적용 대상은 서울시 및 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 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노동자(시비 100% 지원), 뉴딜일자리 참여자 등 1만3000여 명이다.


2. 서울시50플러스재단, '다음진로 고민' 중장년 경력설계 모집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설계 트립(T.R.I.P)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신 커리어 트렌드와 자기 이해·분석을 바탕으로 멘토와 만나 다양한 대안을 탐색해보고 구체적 실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현재 경력 준비 정도를 점검하는 변화관리(Turn), 자신의 전문성과 직업 선호도를 분석하고 목표를 수립하는 자기분석(Recognize), 다양한 경력 전환 사례에 바탕을 둔 대안 탐색(Inspect),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찾는 계획수립(Perform) 등 4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10월부터 경력성장형과 경력전환형 등 총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이달 18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3. 폐교 리모델링해 청년공유시설로


서울시는 3일 상암 디지털큐브에서 2023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 결승전을 열어 '폐교 건물을 청년공유주거 시설로 리모델링' 제안을 대상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아이디어를 제안한 '그루터기'는 쌍둥이 자매로 구성된 팀으로 평소 고민했던 주거 문제 해결 방안으로 이 같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30대 후반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등으로 고립·은둔 생활 장기화를 예방하자고 제안한 '히든쉬든' 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으로는 결혼 준비 청년에게 보조금 지급·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Team.Fe'가 선정됐다. 수상 팀에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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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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