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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서민 비하? "왜 분양 받냐. 돈 없는데" 발언 놓고 여야 '시끌'
22일 국토위 법안소위서 나온 발언與 "돈 없는 사람은 아파트 분양을위한 노력도 하지 말아야 하느냐"맹성규 "문맥·맥락 없이 발언 왜곡"
"황의조 영상 봤니?"…보기만 해도 바로 처벌된다 [법조계에 물어보니 281]
황의조 변호인 "상호 인식 하에 촬영" vs 영상 속 여성의 변호인 "불법 촬영"법조계 "불법 촬영물 소지 및 구입, 저장, 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황의조 영상 속의 여성, 명확하게 특정돼 있어…시청하다 적발되면 최소 벌금형 이상 선고될 것""불법 촬영물 시청만으로도 처벌되는 사례 있어…단순한 호기심에 시청하는 것, 각별히 주의해야"
"고작 4000원 때문에"…친형 흉기로 찌른 동생, 징역 3년
피해자, 동생과 카드 게임 하던 중 현금 없어진 것 알게 돼친형 동생 향해서 "도둑놈"이라고 부르자…흉기로 찔러재판부 "동생 처벌 원하지 않고, 피고인 반성하는 점 참작"
추미애, 민주당에 사과 요구…"곽상도에 힘싣고 윤미향 내쫓아"
'윤미향과 나비의 꿈' 출판기념회서"연대 고리 약속 해놓고 출당 조치"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이선균·지드래곤, 소변·모발 모두 음성…"마약 감정, 염색·탈색 반복하면 검출 안 되기도"
"정확도 높지만 투약 혐의 입증하는 유일한 증거 아냐"손발톱 투약 증거 인멸하기 어려워…감정에 활용
'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초강수? 자책골?…한덕수·최상목 '쌍탄핵' 들고나온 민주당
김수현 기자회견 본 누리꾼 "왜 신뢰가 떨어지냐면...모순적"
문제 없다던 백종원 농약통 소스…'녹' 더럽게 묻어 나왔다
"내 딸 때렸지?" 초등생 세워놓고 다그친 30대…학대죄 '무죄' 이유는? [디케의 눈물 334]
[속보] 장제원 전 의원, 타살 혐의점 없어…유서 남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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