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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메이드, 신임 대표에 박관호 의장...장현국 사임


입력 2024.03.14 18:16 수정 2024.03.14 18:16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위메이드는 신임 대표에 박관호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대표 변경 사유로 장 전임 대표의 사임에 따른 신규선임이라고 명시했다.


위메이드 설립자인 박 의장은 현재 위메이드 지분 39.39%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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