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송파구을에 출마한 배현진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서울 송파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꽃목걸이를 선물 받고 있다.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탄핵·개헌저지선 붕괴 직면…與 '무거운 침묵' 한동훈 "실망스럽다"
국힘 87~105석, 민주 178~196석 예측출구조사에 국민의힘 침통한 분위기나경원 동작을 패배 예측에 탄식도한동훈 "끝까지 개표 결과 지켜보겠다"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 67.0%…32년 만에 '최고'
지난 21대 총선 보다 0.8%p 높아세종 70.2% 최고·제주 62.2% 최저
속보 한동훈 "출구조사 결과 실망…결과 지켜보겠다"
[속보] 한동훈 "출구조사 결과 실망…결과 지켜보겠다"
[출구조사] '송파을' 배현진 53.1% vs 송기호 46.9%…6.2%p 차
배현진 당선 전망에 캠프서 환호성 터졌지만'국민의힘 참패' 전망에 무겁게 가라앉아
서지영 "尹 탄핵심판 선고 '오전 11시' 의미심장…4대4 기각될 것"
"승복은 尹이 하는 것" 이재명 발언에 권성동 "아주 오만, 헌법 위에 서겠단 것"
“한국 가면 예뻐진다?”…외국인 환자 10명 중 7명 피부·성형에 ‘쏠림’
‘뜬금’ 동생 사생활 폭로? 故 설리 오빠 발언에 시청자 “그만”
"이미 지브리 프사로 바꿨는데…설마 저작권 침해인가요"
아이유 “변우석과 드라마 동반 하차? 확신에 찬 기사에 놀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