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속보] 대통령실 "올해 경제성장 당초 예상 2.2% 넘어설 것으로 전망"

입력 2024.04.25 15:52 수정 2024.04.25 15:52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용산 대통령실 청사 ⓒ연합뉴스

[속보] 대통령실 "올해 경제성장 당초 예상 2.2% 넘어설 것으로 전망"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정진석, 첫 회의서 "대통령실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냐"

"대통령실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것"
"산발적인 관계자발 메시지 안 된다"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한 여성이 사업차 만난 자리에서 처음 본 유부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2년 전 학원 강사인 지인과 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단둘이 술을 마셨다.당시 A씨는 과음하면 기억이 사라지는 '블랙아웃' 증상을 겪고 있어 치료를 받으며 금주 중이었다. 하지만 이날 만큼은 지인을 믿고 평소보다 술을 더 마셨다고.이들이 있던 술자리에 지인의 남편과 그 남편의 친구인 B씨가 합석했다. 지인의 남편과 B씨와 인사한 나눈 것이 A씨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기억이었다.다음날 A씨는…

이상민 저격한 고영욱…"왜 그랬냐" 묻자 의미심장한 발언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48)이 동료 가수 이상민(51)을 저격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되자 해명하고 나섰다.최근 고영욱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재미도 없고 진실성 없는 누군가 70억원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 이러고 사나' 자못 무력해지기도 했지만 간사한 주변 사람들이 거의 떠나갔다"라고 글을 올렸다.이어 "이제는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아도 건강한 다리로 혼자 달리고 가족과 반려견들과의 일상, 단순한 삶이 썩 나쁘지 않다"고 적었다.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상민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

우주강국 '성큼'…투톱 윤영빈·존 리, '한국판 나사' 이끈다

초대 우주항공청장 윤영빈 교수…"단순 조직 아닌 담대한 도전"
임무본부장 존 리 전 나사 본부장·차장 노경원 과기부 실장
내달 27일 개청…尹 "성공적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 준비"

대통령실, 의료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고수에 "매우 유감…의료개혁 뚜벅뚜벅 추진"

"대화 원한다고 해서 '5+4 의정협의체' 제안했지만 거부"
"25일 의료개혁특위 출범…의협 거부·대전협 입장無"
의대교수 집단 사직·의료체계 붕괴 주장엔 "사실 아냐"

송오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한국·슬로바키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원전·방산 등 협력 확대

尹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발 의혹 명백히 밝히고, 개선안 마련하라"

[속보] 윤 대통령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발 의혹 명백히 밝혀야"

尹 "한·슬로바키아, 전략적 동반자로 새 30년"…피초 "원자력 등 논의"

尹,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 임박…용산 "김 여사 사과? 다양한 의견 듣는 중"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