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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비대위, 전당대회 7월 23일로 최종 확정
'당심' 한동훈 56.3% 유승민 9.0%…'민심' 한동훈 28.8% 유승민 28.7%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한동훈, '당심' 압도적…민심선 '박빙'변수 가능성도…"당원 구성 등 영향"
국민 48.5% "민주당 차기 대표, 새로운 인물이"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조국혁신당 등 진보진영서 "연임"↑'이화영 유죄=이재명 유죄' 응답 중공감 vs 비공감 따라 연임 찬반 극명
김재섭, 국민의힘 전당대회 불출마…"제 무대 아니라고 판단"
"당에서 동력 모으는 게 제 할 일"
북한, 1000명 동원해 푸틴 환송…인파 20㎞ 늘어서
푸틴, '北 뜨거운 배웅' 뒤로 하고 베트남으로베트남 일정 1박2일→당일치기 가능성 有
[6/20(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사법리스크' 이재명…野 '검찰→법원→언론' 공세 확대 배경은 [정국 기상대] 등
▲'사법리스크' 이재명…野 '검찰→법원→언론' 공세 확대 배경은 [정국 기상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부 언론에 대해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비난했다가 나흘 만에 유감을 표명했다. 여권과 일부 야권에선 '초조함의 발로'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당초 검찰을 향하던 민주당의 비난도 사법부와 언론으로 번진 상황에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이 대표 '사법 리스크'를 상당히 무겁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하고 있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일부 언론을 향한 "애완견" 발언 논란이 전체 언론으로 확산되자 페이스북에 유감 표명…
빚 못 갚고 채무조정 올해만 11만명 넘어
김기현 "민주당, 국회를 탄핵 굿판으로 전락 시켜…이재명 방탄 위해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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