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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800만 달러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은 면해


입력 2024.07.12 14:46 수정 2024.07.12 14:46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지난 2023년 1월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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