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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다리미 패밀리’ 합류…청렴 세탁소 막내딸 역


입력 2024.07.18 09:38 수정 2024.07.18 09:38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9월 첫 방송

배우 금새록이 김정현과 함께 ‘다리미 패밀리’ 주연 라인업에 합류했다.


18일 KBS2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측은 금새록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으라차차 내 인생’, ‘누가 뭐래도’, ‘여름아 부탁해’ 등을 연출한 성준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기름진 멜로’, ‘질투의 화신’, ‘파스타’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첫 주말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리미 패밀리’ 측에 따르면 금새록은 ‘다리미 패밀리’에서 3대가 운영하는 청렴 세탁소 막내딸 이다림을 연기한다. 다림은 14세 이후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난치병을 앓고 있다. 단단한 내면을 지닌 다림은 시각 장애가 있지만 늘 씩씩하고 당찬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다. 다림은 기적처럼 치료 방법을 찾게 되지만 턱없이 비싼 치료비에 좌절한다. 꿈을 꾸는 것조차 희망 고문이라 여기던 어느 날,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8년 만에 재회하며 연을 이어가게 된다.


영화 ‘카브리올레’, ‘타겟’, 드라마 ‘사운드트랙 #2’, ‘사랑의 이해’, ‘오월의 청춘’, ‘미스터 기간제’, ‘열혈 사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금새록이 ‘다리미 패밀리’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다리미 패밀리’ 제작진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금새록 배우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다림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잘 맞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김정현을 비롯해 청렴 세탁소 가족들과 함께 선보일 시너지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구겨진 마음을 쫙쫙 펴줄 금새록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리미 패밀리’는 ‘미녀와 순정남’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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