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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입장하며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팀 한동훈' 장동혁 "공소 취소 부탁? 큰 흐름 깰 변수 아냐"
"나경원 후보도 법적으로 특별히 문제 없다""전당대회 결선투표 가능성? 지켜봐야 할 것""김건희 조사, 절차도 국민 눈높이 맞게 가야"
정청래, 법사위원장 해임청원 6만 돌파에 "뭘 알고 말해, 뜨거운 맛 보여줄까"
정청래 법사위원장 페이스북'독단 운영' 지적에 "협의지 합의 아냐"막말 지적에는 "국회법 공부하고 지적""국회선진화법 '與 형사고발' 자제 중"
조정훈 "이준석, 尹 임기 단축 개헌? 사임하자 하면 되지 왜…"
"李, 의정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직격한동훈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요청' 발언엔"무오 증명 위해 타후보 밟아도 된다? 섬뜩"
검찰총장, 김 여사 사건 '수사지휘권 회복'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법무부 "검찰총장의 지휘권 복원 지휘도 수사지휘권 발동에 해당""장관 지휘권, 제한적이어야"…수사지휘권 회복 문제 수면 위로
푸바오 '수난시대'…中 관람객 의자 '투척'
푸바오 수난시대다. 중국 관람객의 '카메라 렌즈 후드' 논란 이후 한달여 만에 중국 관람객이 의자를 던지는 사태가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판다보호연구기지 푸바오 방사장에서 한 여성 중국인 관람객이 푸바오를 향해 접이식 의자를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푸바오는 떨어진 의자에 호기심을 보이며, 이를 물고 방사장을 돌아다녔다.선수핑 판다보호기지 측은 의자를 던진 여성에 대해 '평생 입장 금지 명령'을 내렸다.선수핑 판다보호연구기지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선수핑 기지를 방문하던 중 소지품을 잘 관리하지 않아…
‘4대 과기원 교수들 수도권 대학으로’…과학기술인재 양성 차질 우려[2024 국감]
최근 5년간 총 160명 교원 이탈UNIST가 68명으로 가장 많아주요 이직처는 '수도권 대학'
"금융 횡령 7년간 1932억…중징계 비율 21% 불과"[2024 국감]
합병관련 증권신고서 5.5건 당 1건 정정요구…“투자자 피해 방지 시급” [2024 국감]
'사면초가' 삼성, 이재용 등기이사 복귀 촉각
윤석열, 금도(襟度) 발휘해야 한동훈과 대화 풀린다
"與인사들 명태균 고소하면 명예훼손 혐의 수사 시작…정치자금법·뇌물죄 적용 여지" [법조계에 물어보니 526]
5대 은행 건설·부동산업 부실 대출만 1조3000억…PF 구조조정 '전운'
"숏컷한 페미는 맞아야"…편의점 알바 폭행범 항소심도 징역 3년
무료나눔 냉동고서 19년 전 실종된 소녀 머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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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에 드리우는 대선 패배의 그림자 [기자수첩-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