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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현충시설 알리기 앞장


입력 2024.08.28 10:16 수정 2024.08.28 10:16        PR 기자 (pr@dailian.co.kr)

'알고리즘' 장동민·윤태진·김재원, 대한민국 독립 역사 소개

알고 기억하는 보훈 역사 투어리즘 - 알고리즘ⓒ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박진효)가 대한민국 독립 역사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 17일 방송된 '알고 기억하는 보훈 역사 투어리즘 - 알고리즘'(이하 알고리즘)은 장동민, 윤태진, 역사 스토리텔러 김재원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부터 이동녕 선생 생가와기념관, 유관순열사 기념관을 찾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독립기념관을 찾은 출연진들은 한반도를 만세 소리로 뒤덮은 3·1운동과 청산리 대첩 등 항일 독립운동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장동민은 "독립기념관을 오랜만에 왔는데, 가족들과 오기에도 좋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재임했던 석오 이동녕 선생 기념관을 둘러본 윤태진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정말 중요한 분을 알게 됐다"며 프로그램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알고리즘은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시설 역사 투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한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에선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주요 사적지를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기사는 SK브로드밴드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됐습니다.)

PR 기자 (p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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