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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미일 경제 대화'서 존재감 뽐낸 정의선 회장


입력 2024.09.04 22:23 수정 2024.09.04 22:23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현대차그룹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현대차그룹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현대차그룹
(뒷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빌 해거티 미국 테네시주 연방 상원의원, 조태열 외교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해롤드 햄 콘티넨탈 리소시스 설립자 겸 이사장, 크리스 쿤스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이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ED)'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ᆞ미국ᆞ일본 3국의 정재계 리더 100여 명이 모여 ‘전략적 무역 및 투자’, ‘바이오 보안’, ‘에너지 협력’,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ᆞ태평양을 위한 기술과 민간 부문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담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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