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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명태균 외풍이 '윤한' 결속시키나…재보선 직후 독대 추진 [정국 기상대]
윤 대통령-한동훈 대표 독대, 전격 성사 조짐명태균 사태 등 잇단 악재에 당정 결속 계기당정 핵심, 8일 상가에서 장시간 머리 맞대韓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자제 필요하다"
김종인 "2021년 7월 尹 첫 만남 때 명태균 있었다…김 여사도 동석"
"이준석·명태균 둘 관계 어떻게 되는지 몰라"
대통령실 "尹, 정치인이 명태균 데려와 두 번 만나…별도 친분 없다"
"경선 막바지 '거리두라' 조언 듣고 연락 안해"
곽규택 "명태균, 피의자의 흔한 과장…수사 거쳐 처벌될 것"
명태균 "내가 검찰 조사 받게 되면 尹한 달이면 하야·탄핵" 호언장담 관련"브로커, 선거 국면만 되면 과대포장그럴 능력 있는지 수사 통해 확인될 것"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김대남, 국감 불출석 통보
10일 행안위 선관위 국감 불출석 이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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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여건 열악 등 산재 사망사고 집중 뭇매
국토위, 올해도 어김없이 LH 전관 특혜 의혹 질타 [2024 국감]
최상목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타, 1차 시추 후 판단할 사안” [2024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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