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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용인 삼성전자 사장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K-반도체!"


입력 2024.10.22 19:27 수정 2024.10.22 19:28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 17회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 건배제의 순서에 등장한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은 "세상에 없던 기술, 새로운 기술을 하다 보면 많은 난관에 부딪친다"며 "우리 모두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두려워하지 말고 힘차게 같이 걸어갑시다"고 말했다.ⓒ데일리안 조인영 기자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K-반도체다."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 17회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 건배제의 순서에 등장한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은 "세상에 없던 기술, 새로운 기술을 하다 보면 많은 난관에 부딪친다"며 "우리 모두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두려워하지 말고 힘차게 같이 걸어갑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 한국반도체협회 곽노정 회장, 삼성전자 박용인 시스템LSI 사업부장 등 반도체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박경수 피에스케이 회장을 포함해 은탑산업훈장 1명,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산업부 장관 표창 40명,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 30명 등 반도체 산업 발전과 대·중·소 상생협력 등에 기여한 총 82명에게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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