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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1차장 "尹, 계엄 후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 지시"
홍장원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박찬대 조국 등이 체포 대상자"
속보 이재명 "윤석열 최대한 빨리 직무배제하고 수사·체포·구금해야"
[속보] 이재명 "윤석열, 최대한 빨리 직무배제하고 수사·체포·구금해야"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주요 정치인 반국가세력 이유로 체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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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만 "헌재 신뢰"…국민의힘 42.1%·민주당 42.5% [데일리안 여론조사]
'범여권 후보 적합도'…김문수 38.8% 오세훈 14.7% 홍준표 13.7% 한동훈 12.0%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47.2% 원희룡 30.3%…격차 더 벌어져 [데일리안 여론조사]
'범야권 후보 적합도'…이재명, 71.1% '일극 독주'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46.6% vs 김문수 38.1%, 이재명 46.9% vs 오세훈 32.1%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47.0% vs 홍준표 31.0%, 이재명 45.8% vs 한동훈 24.1%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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