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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일대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규탄시위가 열리고 있다.
윤 대통령, 자신의 임기 포함해 국정권한 사실상 내려놨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첫 입장 표명"국민께 불안 끼쳐드렸다"…대국민사과국정운영 권한, 총리와 여당에 일임 시사내란 혐의 관련 "법적 책임 회피 않겠다"
한동훈, 윤 대통령 '탄핵' 대신 '질서 있는 퇴진'으로 가나
대통령 '2분 담화'에 직접적 평가 삼가면서'하드 랜딩'보다 조기 하야 '소프트 랜딩' 무게이재명 선거법 사건 확정판결 시기도 변수"총리와 민생·대외상황 악화 막도록 하겠다"
한동훈 "尹 직무집행정지 필요" 입장 선회…이탈표 얼마나 나올까
7일 오후 5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친한계조차도 의총서 "탄핵 반대" 입장 밝혀내부선 "일단 부결" 의견도…이탈 크지 않을 듯
'계엄령 논란'에 '3김'도 분주…'비명횡사'에 가려졌던 존재감 살아나나
'친문 적자' 김경수, 귀국 직후 국회…이재명·우원식 만나김동연 "쿠데타 주범 지키겠다는 국민의힘, 정신 차려라"김부겸 "대한민국 주인 국민 배반…국민은 이미 尹 탄핵"강한 메시지 배경엔 '지지층에 존재감 각인시키려는 전략'
‘계엄 환영’ 발언 후폭풍…차강석 “강사직 해고 통보 받았다”
비상계엄 환영 발언 이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차강석이 이 발언으로 해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차강석은 지난 6일 SNS에 “최근 계약직으로 강사를 하던 곳에서 오늘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내가 뱉은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고, 그것은 내 잘못이기 때문이다. 응당 내가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또 “계엄 환영을 언급하고, 계엄에 관해 아픈 기억이 있고 두려움을 느낀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면서도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상생·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대립하…
이재명도 머지 않았다…재판부, 눈치 보지 말고 신속히 결론 내야 [기자수첩-사회]
조경태 "윤 대통령은 우리 당의 엑스맨" 지목…이유는
[속보]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서류 발송송달…수령 안해도 효력 발생"
5살 아들 살해하고 극단선택 시도한 30대 여성 구속
홍준표 "또 이사갈 생각에 뒤숭숭"…조기 대선 출마 운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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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리더의 중요성
내년이 오는게 두려운 기업들 [기자수첩-유통]
문체부로부터 중징계 요구받은 정몽규 회장이 문체부를 설득?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