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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첫 변론기일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재판관들이 심판정에 앉아 있다.
홍준표 "尹 체포영장, 사법부가 적접절차 어겼다면 무효돼야"
"판사 입법으로 발부받았다면 공수처장, 판사, 국가수사본부장도 중죄 저지른 것""답변 회피한 법원 행정처 간부 죄책도 공범이라는 의혹 벗어나지 못할 것"
권성동 "野 내란특검법은 종북특검…외환죄 수사 대상은 문재인·민주당"
"공수처·국수본, 尹 영장 집행 중단해야""'이재명 대선용 추경' 받아들일 수 없어"
석동현 "공수처의 경호직원 꼼수겁박, 경찰이라도 제자리 지켜야"
석동현 "공수처, 법 집행기관 중 이런 무리수 동원한 사례 본 적 없어""대통령 경호, 직원들 적법한 임무 수행…공수처의 체포 시도가 불법""경찰, 걸음마 기관 공수처와 달리 건국 이래 국가 안위 지켜온 근간조직""다짜고짜 불법체포부터 하겠다는 공수처 영장집행지휘에 따를 것인가"
속보 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신청, 2시 전 결론 예상"
속보 尹탄핵심판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배터리 200톤 재활용…삼성전자, '갤럭시 S25'로 친환경 보폭 확대
갤럭시 S25, 재활용 소재 8종 적용배터리 순환 체계 구축해 코발트 수급갤럭시S24 울트라에 '오션모드' 제공지역 단체들 산호초 복원 작업 기여
[갤S25 언팩] 자체 플랫폼도 개발…삼성, "사용자 중심 AI폰 고도화 주력"
삼성스토어, 대구서 데이코·갤럭시 S25 팝업스토어 동시 진행
국민의힘 "이재명, 25만원 지역화폐 집요하게 요구…미래세대 약탈해"
美 비핵화 시동?…'예측불허' 트럼프 속내에 의견 분분
오요안나 'MBC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김장겸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강남권 청약 경쟁률 ‘고공행진’, ‘분양가 상한제’로 경쟁 치열
전국 폭설·한파에 KTX 운행 차질… 경부·호남·강릉·중앙선 감속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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