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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믿기지 않는 표정


입력 2025.02.09 13:05 수정 2025.02.09 13:05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故 송대관의 발인식이 9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가수 설운도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고 있다.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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