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고 김하늘 양을 잃고 난 뒤' 열린 학교 안전 강화 당정


입력 2025.02.17 16:03 수정 2025.02.17 16:03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지난 10일 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로 사망한 고 김하늘 양을 추모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