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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개정원 무료 개방…군민(郡民)에 한해


입력 2025.02.25 10:17 수정 2025.02.25 10:18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26일부터 화개정원 입장료 3000원 무료로 전환”

강화군 교동도의 화개정원 전경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오는 26일부터 교동도 대표 관광지인 화개정원을 강화군민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강화군민의 화개정원 입장료를 기존 3000원에서 무료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군은 지역민에게 화개정원을 무료로 개방해 언제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은 지난 2023년 정식 개원, 휴식형 관광시설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왔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 모노레일,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관광명소이자 쉼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수목들과 관목류, 초화가 식재된 정원은 사계절 내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해 높은 재방문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무료 개방으로 관광명소의 이미지를 넘어 지역민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원 인프라가 부족했던 강화 북부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군수는 “화개정원이 강화군민들 누구나 방문하기 쉬운 가까운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원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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