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궁중비책,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성료…"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25.03.26 12:32 수정 2025.03.26 12:32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궁중비책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뷰티 산업 박람회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했다.ⓒ궁중비책

궁중비책은 지난 3월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2025 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56회를 맞이한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3000여개의 글로벌 뷰티 기업이 참가하고, 약 25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하는 다양한 뷰티 관련 분야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미용 박람회다.


궁중비책은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뮨 ▲키즈라인 ▲선케어 등 유럽 화장품 인증인 CPNP와 영국 화장품 인증인 SCPN 등록을 완료한 주요 제품군을 선보이며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내 인지도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에 주력했다.


3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궁중비책 부스를 찾았으며 현장에서 각국의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부스는 궁중비책의 오리진인 ‘왕실 비법’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백자 항아리, 연꽃 조명 등 한국적 요소를 적극 반영해 ‘K-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존 역시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SNS 이벤트를 진행해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포토존 인증 참여 시 제품을 증정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궁중비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에 담긴 한국적 색채를 향한 바이어와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높은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궁중비책만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