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스나이델뷰티, 롯데 이어 신라면세점도 입점


입력 2025.04.02 15:08 수정 2025.04.02 15:09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SE international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스나이델뷰티(SNIDEL BEAUTY)가 신라면세점에 입점하며 3번째 접점을 확대했다. 신규 라인업에 대한 단독 런칭을 겸한 이번 입점은 온라인몰 중심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스나이델뷰티의 신라면세점 진출은 지난달 롯데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2번째 입점이다.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6개월간 꾸준한 매출세를 확인한 스나이델뷰티는 면세업계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다.


스나이델뷰티는 신라면세점에서 신규 라인업에 대한 단독 론칭도 겸한다.


포어 스무딩 클렌징 오일, 클레이 필 워시 등 스킨케어 신제품들을 단독 판매한다. 색조 분야가 강점이기에, 메이크업 이후 과정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평이다.


스나이델뷰티 스킨케어 제품은 특유의 '천연재료'로 만든 성분과 효과들이 돋보인다.


카멜리아(동백나무) 꽃과 히비스커스에서 추출한 성분을 유산균으로 한번 더 발효 및 배합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탄력을 더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나이델뷰티는 분명한 브랜드 USP(특장점)으로 국내 소비계층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천연재료 기반의 컬러감과 다양한 펄, 색조 구성 등으로 '거를 컬러가 없다'는 평을 받으며 일본 여행 필수템으로 인지돼 왔다. 한국 진출 이후에는 면세점에서 좀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입소문이 일부 커뮤니티에 게시되며 제품 완판 행렬이 시작되기도 했다.


스나이델뷰티는 초기 진입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 발빠른 행보를 통해 국내 고객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 1곳, 온라인 매장 1곳에서만 6개월간 50만 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이후, 잇따라 2곳의 면세점을 오픈했으며, 연내 또다른 유통접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나이델뷰티의 국내 전개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SE international(에스이인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 출신의 한상옥 대표가 이끄는 에스이인터는 디올/펜디 등 명품키즈 브랜드와 이탈리아 럭셔리 인테리어/리빙 브랜드 시치스(SICIS), 프랑스 니치향수 오르메(ORMAIE),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쁘리마쥬(Primage), 라운지웨어 젤라또피케(gelato pique)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