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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의 원인, 머리 자주 감는 것 도움 안돼...


입력 2014.01.17 14:21 수정 2014.01.17 14:28        스팟뉴스팀
비듬의 원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보도 화면캡처

최근 비듬의 원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유명 포털사이트에는 ‘비듬의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비듬의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다. 먼저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 있다. 또한 피부의 세균인 ‘피티로스포룸 오발레’라는 곰팡이가 너무 많이 증식되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머리에 비듬이 생기면 두피에 각질이 생기며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비듬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비듬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하루에 한번정도 감는 것이 좋다.

또 이미 비듬이 생긴 환자들은 황진규제 등이 포함된 샴푸를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공기가 건조해주는 것을 막고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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