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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인 'G7' 200만병 판매


입력 2014.03.10 15:31 수정 2014.03.10 15:38        김해원 기자

분당 1.37병 판매, 국내 최단기간 200만병 돌파

이마트가 출시한 칠레와인 'G7'ⓒ이마트
이마트가 출시한 칠레와인 'G7'이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

이마트는 10일 지난 2009년 2월부터 신세계L&B와 손잡고 선보인 G7와인이 5년만에 205만병이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영시간 기준으로 1분당 1.37병이 팔린 셈이다. 이마트 G7와인은 2009년 22만병을 판매한 뒤 해를 거듭할 수록 판매량이 늘며 올해에도 2월까지 12만병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이처럼 G7와인이 판매 호조를 보인 이유는 7900원이라는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G7은 알마비바, 오퍼스원을 만든 와인메이커 파스칼 마티와 칠레 와인생산자 까르타 비에하 그리고 이마트와 신세계 L&B가 함께 선보인 제품이다.

이마트는 올해 G7와인 판매량을100만병까지 늘려 '국민 와인'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신근중 와인 바이어는 "G7은 1만원미만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좋은 품질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국내 최단 기간내에 200만병을 돌파한 와인이 됐다"면서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한해에 100만병이 판매되는 밀리언셀러 와인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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