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명 국민 서명 담긴 416개 박스 정 의장에게 전달
"단식 중단하고 몸 추스리라"는 정 의장 말에…"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세월호 참사 91일째인 15일 오전 세월호 가족과 각계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350만1266명의 서명이 담긴 416개 박스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참사 91일째인 15일 오전 세월호 가족과 각계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350만1266명의 서명이 담긴 416개 박스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참사 91일째인 15일 오전 세월호 가족과 각계시민 대표들이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350만 1266명의 서명을 국회의장에게 전달한 뒤 면담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참사 91일째인 15일 오전 세월호 가족과 각계시민들이 350만1266명의 서명이 담긴 416개 박스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한 뒤 본청 앞 계단에 모여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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