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김두관 등 중진 무더기 탈락, 서울 동작을서 여당 승리
역대 최대 규모의 ‘미니 총선’인 7.30 재보궐선거 투표가 전국 15곳 지역 중 11곳이 새누리당의 승리로 확정된 가운데 30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7.30 재보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이 당선 확정자에게 당선스티커를 부착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데일리안
7.30재보궐선거 개표가 진행된 30일 저녁 전라남도 순천,곡성 지역에서 한국 정치사를 새로쓰며 당선이 확정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순천시 새누리당 정당 선거사무소에서 손을 들어올려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