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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모바일카드도 업계 1위 '앱카드' 발급 600만장 돌파


입력 2015.05.03 14:44 수정 2015.05.03 14:50        윤정선 기자

지난 4월30일 기준 누적 발급장수 600만장, 회원수 301만명 기록

이달 말까지 갤럭시S6 엣지 제공 등 앱카드 관련 이벤트 진행

신한 앱카드 6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앱카드 발급 600만장 돌파 기록을 세우며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앱카드 누적 발급장수 600만장, 회원수 301만명(지난 4월30일 기준) 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앱카드 성장세는 사용액에서도 드러난다. 연초부터 4월까지 신한 앱카드 사용액은 약 1조700억원이다. 지난해 앱카드 총 사용액 2조225억원에 절반 이상이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호응에 대해 선도적으로 발전시킨 다양한 모바일카드 관련 노하우를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SK텔레콤, 비자코리아와 함께 세계 최초로 유심모바일카드를 지난 2007년 출시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간편한 모바일카드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앱카드를 지난 2013년 4월에 출시한 바 있다.

현재 신한카드는 앱카드와 유심모바일카드를 모두 발급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정책에 부응하고 모바일카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카드 단독 발급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금융 당국의 세부 가이드라인이 확정 후 약관심의 완료 즉시 실물 없는 모바일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한카드는 앱카드 사용 고객이 해외직구를 할 때 국내 온라인 쇼핑처럼 앱카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마스타카드의 해외 온라인 결제 중개 모델인 마스터패스(MasterPass)를 지난 3월 말 도입했다.

기존 오프라인 NFC 단말기에서도 앱카드로 결제 가능한 비자카드의 VCP 솔루션을 올 상반기 중으로 도입하는 등 국내 핀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모바일카드 시장에서도 1등 사업자 지위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카드사 최초로 모바일카드 1000만장 시대를 열어 금융권 최고 수준의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앱카드 600만장 돌파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신한카드 페이스북을 통해 앱카드 이용 후기 등록을 하거나 이벤트 내용을 친구에게 전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그램 노트북(1명) △갤럭시S6엣지(3명)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50명) 등을 증정한다.

또 특정 시간, 요일별로 앱카드 내에 선물하기 메뉴에서 모바일 기프티콘을 특가로 판매하는 타임 세일을 벌인다. 아울러 매주 특정 온라인 업종 이용 시 2000 포인트 지급, 주요 온라인 쇼핑몰 최대 6%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shinhan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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