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남녀노소 '아름인 도서관' 누려~
지원대상 지역아동센터에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확대
신한카드가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개관한 '아름인 도서관'의 지원대상을 종합사회복지관으로 확대했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2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 아름인 도서관을 열고 2000여권의 책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종식 신한카드 부사장을 비롯해 박두준 아이들과미래 상임이사, 이청춘 갈월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2010년 서울 관악구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386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은 전국 384곳(지역아동센터 368곳, 어린이병원 16곳)과 해외 1곳(베트남) 등 385곳에 문을 열어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신한카드는 올해 복지관 10곳과 해외 1곳,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 병원 30곳 등 총 41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 도서관은 우수한 학습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의 역할도 크다"며 "도서관 개관 지원 대상 확대로 어르신도 편히 이용할 수 있고,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의 폭도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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