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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자동차 복합할부 상품 출시


입력 2015.06.22 10:26 수정 2015.06.22 10:58        윤정선 기자

할부금융 라이센스 통해 자체 복합할부 개발 가능

선수금과 할부약정기간에 따라 최저 2.0% 금리 적용

삼성카드는 차량 구입시 자사 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과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오토할부플러스를 출시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자체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서비스를 내놓았다.

삼성카드(사장 원기찬)는 카드결제와 할부금융을 결합해 자동차 구입시 캐시백과 저리(低利)의 할부금리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자동차구매 금융서비스 '오토할부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토할부서비스는 삼성카드가 할부금융 라이센스를 통해 기존 캐피탈사와 진행하던 복합할부 상품을 자체로 전환한 상품이다. 이에 고객은 자동차 구입시 구매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할부금융으로 전환하면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우선 오토할부서비스는 카드결제 금액의 0.2%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할부약정기간과 현금입금률(선수율)에 따라 연 2.0%~5.5%까지 저리의 할부금융 이자율을 제공한다. 다만 대출상품이기 때문에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추가된다.

오토할부플러스는 국내외 모든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현대차 구입시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할부금융 이용기간은 최장 60개월까지다. 서비스는 전용 상담센터(1688-3001)와 영업소 딜러를 통해 문의·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카드는 오토할부플러스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자동차 구매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용카드를 이용해 △별도의 서류작업이나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자동차 구입대금을 최대 60개월까지 카드할부로 나눠 낼 수 있는 '수퍼오토할부' △일시불로 차량 구입시 결제금액의 최대 1%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스마트오토서비스'가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목돈이 드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신용카드를 통해 고객이 보다 저렴하게 차량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결제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구매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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