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국민경선제 도입 여부가 '유승민 사태' 본질
실현되긴 어렵지만 반대 목소리 나오기도 어려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권고키로 한 의원총회 결과를 전달하기 위해 유승민 의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와 관련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에 앞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