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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5일부터 '돌고래호' 보고받아…"수색·구조에 최선"


입력 2015.09.06 11:02 수정 2015.09.06 11:02        스팟뉴스팀

황교안 "사고원인 규명, 가족지원대책 등 후속 대책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라"

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낚시 관광객들을 태우고 전남 해남으로 가다가 통신두절됐던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가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남쪽의 무인도인 섬생이섬 남쪽 1.2㎞ 해상에서 뒤집힌 채 발견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돌고래호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5일 10시 50분께부터 전복 선박의 통신두절 상태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6일 오전, 전복 선박 발견 및 생존자 구조에 대한 상황보고를 받은 후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실종자들의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과 실종자 가족, 사고 관계자들에게 실종자 수색 상황 등 이번 사고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돌고래호 전복과 관련 박 장관에게 “신속한 사고수습과 차질 없는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 등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지금은 무엇보다도 신속한 인명구조가 최우선이며 실종자를 찾는데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사고원인 규명, 가족지원대책 등 후속 대책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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