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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추종자, 파리 유치원서 교사 흉기 공격


입력 2015.12.14 20:32 수정 2015.12.14 20:32        스팟뉴스팀

괴한 "IS다. 이것은 경고다"라고 외쳐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6곳에서 대규모 테러로 총 129명이 사망하고 352명이 부상을 입었다.CNN화면 캡처

1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한 유치원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IS)로 추정되는 괴한이 흉기 난동을 벌여 파리가 또 다시 패닉 상태에 빠졌다.

TF1 TV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파리 교외 센생드니의 한 공립 유치원에 복면을 쓴 괴한 한 명이 침입해 혼자서 수업을 준비하던 남성 교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

당시 괴한이 교사를 공격하면서 "IS다. 이것은 경고다"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해당 교사가 목과 옆구리를 찔렸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했다. 범인은 사건을 저지른 뒤 달아났으며 경찰이 뒤쫓고 있다.

앞서 지난달 13일 IS 지령을 받은 이슬람 테러범들은 파리 시내·외 공연장 등에서 동시 다발 테러를 저질러 시민 130명을 살해하고 300여 명을 다치게 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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