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5.18묘지 방문 김 위원장에 "자격 없다" 시위
김종인 선대위원장과 위원들 "민주주의 위해 최선 다할 것"
'5.18정신실천연합 및 거시기회' 회원 20여 명이 광주 북구에 위치한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참배를 마치고 나오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을 향해 플래카드를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조정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박관현 열사의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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