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취준생 71%가 선택한 꿈의 외국계 기업 ‘구글’


입력 2016.02.22 13:31 수정 2016.02.22 13:33        스팟뉴스팀

2·3위 애플코리아(26%) 스타벅스커피코리아(17%)

취업준비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구글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총 2007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응답률 70.9%로 (복수응답) 압도적인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애플코리아(25.9%), 3위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16.9%)가 차지했다. 4·5위는 각각 나이키스포츠(14.4%)와 유한킴벌리(14%)가 뒤를 이었다.

이어서 △BMW코리아(11.8%) △루이비통코리아(8.1%) △로레알코리아(7.6%) △아디다스코리아(7.1%) △한국3M(5.1%)이 10위권을 차지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4.8%)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4.7%) △코스트코코리아(4.7%) △한국씨티은행(4.6%)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4.2%) △이베이코리아(4%) △소니코리아(3.9%) △프라다코리아(3.3%) △한국P&G(3.3%) △홈플러스(3.3%)가 11~20위를 기록했다.

응답자들이 꼽은 외국계 기업의 장점은 △다양한 복지제도(37.2%) △수평적인 기업문화(24.0%), △해외근무 기회(17.6%) △높은 연봉(12.2%) △능력에 따른 파격적인 인사 (5.9%) △기업의 인지도 (2.4%)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높은 연봉보다 복지제도와 기업문화를 우선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20~30대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유연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 외국계 기업에 대한 취업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며 “외국계 기업 취업준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무 설정을 명확히 하고 직무에 적합한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명확히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메체를 통해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