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본회의 처리 저지를 위한 야당 의원들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4일째 진행되는 가운데 방청석에서 시민들이 무제한 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12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는 동안 본회의장에는 의석에 앉아있는 의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방청석에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제도인 무제한 토론을 지켜 봤다.
[오늘 날씨] 서울 최저기온 영하 7도 '주말까지 한파'…난방비 폭탄 피하는 법
이재명 꺼리는 '개헌론' 불지피는 비명…연쇄회동 속 언제 李 입장 나올까
금융위, 경남은행에 44억 과징금 부과…"횡령으로 과대계상"
아이폰도 문자 발송 시 '작성 중' '읽음' 뜬다...대용량 파일 전송도 가능
[데일리 헬스] 전현무 '저속 노화' 비결은 자전거 타기...'이 질환' 앓고 있다면 조심해야
'무한도전' 출연 스타 요가 강사 이유주 사망...향년 35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과 민주당, 그들이 악마라면 당신들은 뭔가?
함께 읽는 통상
美-中 사이에 낀 독일 수출 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칠숙과 석품의 난 - “여왕은 싫어요”
서울로 온 '공천개입 의혹' 수사…신속·공정 모두 잡아야 [기자수첩-사회]
무너지는 국산 우유, 시장 개방 대비책 세워야 [기자수첩-유통]
트럼프의 '기울어진 운동장'은 평평해질까 [기자수첩-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