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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본회의 처리 저지를 위한 야당 의원들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4일째 진행되는 가운데 방청석에서 시민들이 무제한 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12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는 동안 본회의장에는 의석에 앉아있는 의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방청석에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제도인 무제한 토론을 지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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