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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TV 광고영상 조회수, 1500만 돌파


입력 2016.04.07 09:51 수정 2016.04.07 09:52        이호연 기자

페이스북에서만 6일만 1000만 넘어

G5 TV 광고 한 장면.ⓒ LG전자

LG전자는 ‘LG G5’ TV 광고영상이 총 1500여만 조회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G5 TV 티저 광고영상을 지난달 23일 시작으로 지난 1일 본편 광고영상을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채널에 공개한 바 있다.

특히 LG 모바일 페이스북(facebook.com/LGMobile) 등 LG전자 페이스북에 소개한 G5 TV 본편 광고영상은 6일만에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 G5 TV 광고를 접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한 횟수가 10만에 육박해 영상이 지속 확산 중이다. 또 G5 TV 광고영상을 본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댓글을 6천 건 넘게 남기는 등 고객 반응도 뜨겁다.

LG전자는 해외 법인들이 각각 운영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도 G5 TV 광고를 소개해 영상 조회수는 총 1500여만 뷰에 이른다.

G5 TV 광고영상을 접한 SNS 사용자들은 세계적인 영화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광고영상 속 모든 인물 역할을 소화하는 것에 주목했다. LG전자는 광고에서 G5 모듈 방식의 무한 확장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영상 속 모든 인물을 할리우드 스타 제이슨 스타뎀으로 등장시켰다. 제이슨 스타뎀은 웨이터, 경비원, 아기 등 10가지 역할을 소화해 재미 요소와 함께 ‘LG 프렌즈’의 즐거운 모바일 경험을 강조했다.

G5 TV 광고를 공개한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광고음악에 대한 재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이 곡은 일본 캐릭터 ‘하츠네 미쿠’가 부른 ‘파돌리기송(이에반 폴카)’이 아니냐는 분석이 온라인에서 논의되고 있다. G5 TV 광고음악은 핀란드 민요인 이에반 폴카를 일본의 프로듀서 오토매니아가 리메이크 했다. 이를 자메이카의 레게 아티스트인 비지 시그널이 자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버전이 G5 TV 광고음악이다.

LG전자는 “광고음악의 경쾌함이 G5 캠페인 테마인 놀이와 부합되고, G5와 프렌즈가 전하는 즐거운 경험을 가장 잘 표현한 곡이라 선택했다”고 밝혔다. 광고를 선호하는 이들은 제이슨 스타뎀이 1인 다역 하는 것이 다양한 모듈을 의미하는 것 같다. 광고 속 제이슨 모습이 유쾌하다고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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